가을 산행 중 발목을 접질렀을 때 걸을 수 있다는 이유만으로 단순 염좌라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정형외과 안내가 나왔다. 체중을 싣기 어렵고 복사뼈 주변을 누를 때 아프거나 부종과 멍이 빠르게 커지면 골절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손상 뒤에는 활동을 중단하고 휴식, 냉찜질, 압박과 다리 올리기로 초기 대응하되 통증을 참고 계속 걷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증상만으로 염좌와 골절을 확정할 수 없으며 회복 뒤에도 안정성을 되찾는 재활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