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MHRA가 항우울제 환자 설명서에 자살사고와 행동 위험을 강조하는 경고 상자를 도입하고, 일부 약에는 중단 뒤에도 성기능 장애가 지속될 수 있다는 PSSD 정보를 명시한다. 환자 안전카드와 2027년 추가 안내문도 마련한다. 이는 이미 알려진 위험의 전달을 개선하는 조치이지 항우울제의 치료상 이익을 부정하거나 새 발생률을 확정한 발표는 아니다. 특히 복용 시작이나 용량 변경 후 자살사고가 생기거나 악화하면 긴급 진료를 받고, 성기능 변화나 감량 문제는 처방 의료진과 상의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