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지선암은 드물지만 눈꺼풀의 다래끼나 콩다래끼와 비슷해 진단이 늦어질 수 있다. 보통 다래끼가 1~2주 안에 호전되는 것과 달리, 낫지 않거나 반복되는 단단한 덩어리, 속눈썹 탈락, 지속적인 충혈과 피부 두꺼워짐이 있으면 안과 평가가 필요하다. 암 여부는 조직검사 등으로 감별하며 외형만으로 확정할 수 없다. Cleveland Clinic도 양성 원인이 더 흔하다고 강조한다. 기사에 등장하는 6개월을 안전하게 기다릴 수 있는 기간이나 일률적인 전이 시점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