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연구진이 2세대 항정신병 약물을 시작한 성인 약 9만7000명의 진료 기록을 분석해 초기 90일에 혈당과 체중 변화가 집중됐다고 보고했다. 보도된 약 14배와 9배는 치료 전과 비교한 당화혈색소와 체중의 상승 속도이지 수치 자체가 그만큼 늘었다는 뜻이 아니다. 약물별 차이와 기존 당뇨병 전 단계도 고려해야 한다. 관찰 기록 분석인 만큼 개인의 위험을 그대로 예측할 수 없으며 치료 이익을 유지하면서 처방 의료진과 초기 대사 검사 및 체중 점검 계획을 세우는 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