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방세동은 심장의 불규칙한 박동으로 두근거림, 숨참, 어지럼을 일으킬 수 있지만 증상이 없어도 혈전과 뇌졸중 위험에 연결된다. 국내 자료를 인용한 안내에서는 성인 유병률이 2013년 1.1%에서 2022년 2.2%로 증가했다. 맥박이나 웨어러블의 이상만으로 확진하지 않으며 심전도로 확인하고, 간헐적 증상에는 장시간 기록 검사가 필요할 수 있다. 반복되는 증상과 시각을 기록하고 고혈압, 당뇨병, 수면무호흡 등 동반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항응고 치료 여부는 개인별 위험 평가에 따라 달라 임의로 약을 시작하거나 중단해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