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공원공단은 가을 산행에서 체력에 맞는 탐방로와 기상을 확인하고 일몰 전에 하산할 수 있게 계획하라고 안내했다. 평지에서는 일정한 리듬, 오르막에서는 뒷다리를 잠시 펴는 휴식 보행, 내리막에서는 무릎을 부드럽게 굽혀 충격을 흡수하는 방법을 권했다. 낙엽과 젖은 바위에서는 보폭을 줄이고 천천히 이동해야 한다. 여러 겹의 옷과 물 및 간식을 준비하고 심혈관 질환이 있다면 쉼터를 충분히 활용하는 등 속도보다 안전한 완주를 우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