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의 신규 암 환자 18만2221명을 분석한 관찰 연구에서 진단 후 1년간 첫 허혈성 뇌졸중 1125건이 확인됐다. 일반 인구와 비교한 발생비는 약 1.8배였고 첫 3개월에는 약 2.5배로 더 높았다. 암이 직접 원인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치료 초기에도 혈압과 혈당 등 기존 위험 요인을 함께 관리할 필요가 있다. 갑자기 한쪽 팔다리에 힘이 빠지거나 말이 어눌해지는 증상이 생기면 암 치료 부작용으로만 넘기지 말고 즉시 응급 평가를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