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서울병원이 수술 후 2개월~2년인 암 생존자 2,024명을 분석한 결과, 체중 증가군의 63.5%가 체중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유지군 30.1%보다 높았다. 이는 관리 요구를 조사한 결과이지 특정 감량 치료의 효과를 입증한 시험은 아니다. 유방암과 부인암 치료 후에는 체지방 증가와 근육 감소를 함께 살펴야 하며, 위 절제 뒤 체중이 줄고 섭취가 부족한 경우에는 충분한 열량과 단백질 확보가 우선이다. 일률적인 다이어트보다 치료팀과 영양 및 운동 목표를 정하는 것이 핵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