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진이 인슐린을 쓰지 않는 2형 당뇨병 성인 283명을 26주간 살핀 연구에서 연속혈당측정기 사용군의 혈당 조절이 더 나았다고 보도됐다. 비교군과의 평균 당화혈색소 차이는 약 0.9%포인트였고 목표 혈당 범위에 머문 시간은 하루 약 5시간 길었다. 식사와 활동에 따른 변화 확인이 관리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근거다. 대상은 당뇨병 환자이며, 측정기를 달기만 하면 같은 효과가 나거나 비당뇨인의 체중 감량에도 유효하다는 뜻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