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춧가루와 말린 고추의 보관 상태에 따라 곰팡이 오염 위험이 달라진다는 식품 안전 안내가 나왔다. 핵심은 습기를 막고 밀폐한 뒤 서늘하고 건조하게 보관하며, 자주 여닫는 양을 작게 나누는 것이다. 일부 곰팡이 독소는 열에 잘 분해되지 않아 눈에 보이는 곰팡이를 걷어내거나 조리하는 것으로 안전을 보장할 수 없다. 색이나 냄새가 달라지거나 곰팡이가 보이면 먹지 말고, 보관 환경과 제품의 안내 조건을 함께 확인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