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발 서기, 바닥에서 일어나기, 악력과 계단 오르기는 균형과 근력 및 심폐 기능을 살피는 단서가 될 수 있다. 기사에 인용된 51~75세 1702명 관찰연구에서는 10초 한 발 서기 실패와 약 7년 추적 사망 위험 증가가 연관됐지만, 동작 하나가 수명을 결정한다는 인과 증거는 아니다. 관절 통증과 유연성, 나이도 수행에 영향을 준다. 식욕의 규칙성이나 개운한 기상 역시 건강 판정표가 아니다. 평소보다 동작이 어려워지거나 계단에서 흉통과 심한 숨참이 생기면 진료로 원인을 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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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동작으로 보는 신체 기능, 단일 검사로 진단 불가
균형과 근력은 안전하게 관찰하되, 갑작스러운 기능 저하나 운동 중 흉통은 생활 점검만으로 넘기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