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를 뽑은 캐나다의 31세 여성이 얼굴과 목의 붓기, 삼킴 곤란을 겪고 응급 치료를 받은 사례가 보도됐다. 발치 후 어느 정도의 통증과 부기는 흔하지만 계속 심해지거나 목으로 번지고 발열, 고름, 입 벌리기 어려움이 동반되면 감염 평가가 필요하다. NHS도 치성 농양에서 숨쉬기나 말하기, 삼키기 어려운 증상을 응급 진료 대상으로 안내한다. 단일 사례로 합병증의 발생률을 판단할 수는 없으며, 회복 중 증상의 경과와 기능 저하를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