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병으로 발의 신경과 혈관이 손상되면 작은 상처를 늦게 알아차리고 감염이나 궤양으로 이어질 수 있다. 기사에서는 당뇨병 환자에게 맨발 걷기를 피하고 넉넉한 신발을 신으며, 매일 발등과 발바닥 및 발가락 사이를 눈으로 확인하도록 권한다. 잘 낫지 않는 물집과 상처, 부종이나 색과 온도 변화는 점검할 신호다. 저림이나 차가움만으로 당뇨발을 확진할 수는 없으며, 혈당 상태와 순환 및 감각을 함께 평가해야 한다. 혈당 관리와 상처 예방을 병행하고 변화가 생기면 의료진에게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