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조선이 소개한 후향적 연구는 식사 기록 앱 이용자 5,132명을 분석했다. 이 중 90일 넘게 연속 기록한 2,021명은 6개월 시점에 평균 체중의 11.55%를 줄인 것으로 보고됐다. 분석 대상은 일정 기간 이상 기록하고 체중도 제출한 사람들로 제한돼 참여 의지가 높은 이용자가 더 많이 포함됐을 수 있다. 식사 기록은 습관을 돌아보는 도구가 될 수 있지만 관찰 연구여서 기록 자체의 인과 효과나 모든 이용자의 예상 감량률을 의미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