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29개 진료기관의 7만8,560명 자료를 분석한 연구에서 DoxyPEP 권고 도입 이후 매독과 클라미디아 진단이 기존 추세의 예측치보다 각각 55%, 36% 적게 나타났다고 보도됐다. DoxyPEP는 특정 고위험군이 성관계 후 72시간 안에 독시사이클린을 복용하는 예방 전략이다. 다만 개인을 무작위 배정한 연구가 아니므로 감소분 전체를 약의 효과로 단정할 수 없고, 임질에서는 유의한 변화가 없었다. 항생제 내성과 정기 검사 필요성이 남으므로 본인의 대상 여부는 진료에서 확인해야 하며 임의 복용으로 대체할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