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량을 줄일 때 식사량을 그대로 유지하면 남는 열량이 체지방 증가로 이어질 수 있어 섭취량을 조절하되 단백질과 일상 활동은 유지하는 것이 좋다.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16주 저항 운동 뒤 32주간 운동량을 줄인 실험에서는 젊은 성인이 기존 운동의 3분의 1이나 9분의 1만 해도 근비대를 유지했지만 고령층에서는 같은 결과가 나오지 않았다. 최소 운동량이 모든 연령의 근육을 지킨다는 뜻은 아니다. 짧은 휴식을 지나치게 두려워하기보다 연령과 부상 상태에 맞는 활동을 이어가는 판단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