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에서 뚜렷한 구조적 이상이 없는데도 식후 더부룩함이나 조기 포만감 및 명치 통증이 반복되면 기능성 소화불량을 고려한다. 위 운동과 감각 및 스트레스 등 여러 요인이 관여할 수 있어 단순히 마음의 문제라고 넘길 수 없다. 규칙적으로 적당량을 먹고 자신에게 증상을 유발하는 음식과 생활 패턴을 기록하는 것이 관리에 도움이 된다. 다만 체중 감소와 빈혈, 반복 구토나 삼키기 어려움이 새로 생기면 이전 검사 결과만 믿고 버티지 말고 다시 평가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