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연구진이 2005~2020년 조기 위암을 내시경 점막하박리술로 완치한 876명을 분석한 결과, 이후 다른 부위에 새 위종양이 생긴 누적 비율은 5년 10.8%, 10년 26.7%였다. 이는 원래 병변의 재발률이 아니라 새로 발생한 종양의 비율이다. 가족력과 광범위한 장상피화생이 있는 환자에서 위험이 더 높았고 5년 뒤에도 진행된 조직 소견이 발견됐다. 관찰 연구의 수치를 모든 환자의 개인 위험으로 적용할 수는 없지만, 치료 후 장기 검진을 이어갈 필요성을 뒷받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