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덴 연구진이 치매가 없던 60세 이상 2,993명을 최대 16년 추적한 결과, 집 반경 100m의 녹지 지수가 일정 폭 높을수록 치매 발생 위험이 약 21% 낮았다. 평균 추적 기간은 9.7년이었고 477명이 치매 진단을 받았다. 250m와 500m 범위에서는 뚜렷한 연관이 없었다. 가까운 녹지가 활동과 사회적 교류에 도움을 줄 가능성을 보여주지만 관찰 연구라 인과관계는 입증하지 못했다. 생활권의 녹지를 활용하되 특정 거리나 녹지 수준을 개인 예방 처방으로 받아들여서는 안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