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의 2026년 상반기 조사에서 공중화장실을 이용한 성인의 86.0%가 손을 씻었지만 비누를 쓴 비율은 46.7%였다. 물로만 헹구는 것보다 비누와 마찰을 함께 이용해야 손의 기름기와 오염물을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된다. 손바닥뿐 아니라 손등, 손가락 사이와 손톱 주변까지 문지르고 흐르는 물로 헹군 뒤 말리는 과정이 중요하다. 화장실 이용 후와 음식 준비 전처럼 전파를 줄일 수 있는 시점에 실천할 필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