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습기를 벽이나 가구, 창문 가까이 두면 주변이 젖거나 결로가 생겨 곰팡이와 집먼지진드기가 늘기 쉬워진다. 기사에서는 벽과 가구에서 30~90cm를 띄우는 실무 조언을 소개하지만, 모든 기기에 통용되는 의료 기준은 아니다. EPA는 상대습도 50% 초과를 피하고 창이나 벽에 물이 맺히면 위치를 옮기거나 출력을 낮추라고 안내한다. 물통은 매일 비우고 말린 뒤 새 물을 넣으며, 초음파형은 낮은 미네랄 함량의 물과 제품별 세척 지침을 함께 고려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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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배치, 벽과 침구의 젖음 및 실내 습도 함께 점검
정해진 거리만 맞추기보다 결로가 생기는지 확인하고, 상대습도가 50%를 넘지 않도록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