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영아 RSV 예방 항체주사 베이포투스와 엔플론시아는 항체를 직접 투여해 하기도질환 위험을 낮추며 일반 백신과 작동 방식이 다르다. 두 제품 모두 첫 RSV 시즌 신생아와 영아가 대상이지만, 베이포투스만 두 번째 시즌의 고위험 생후 24개월 이하 소아까지 국내 허가 범위에 포함한다. 엔플론시아는 일부 신속항원검사에서 위음성 가능성이 있어 진료 때 투여 이력을 알려야 한다. 음성이어도 감염이 의심되면 의료진이 분자검사를 고려할 수 있으며, 월령과 출생 시기, 기저질환과 이전 접종 이력에 맞춰 선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