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알코올 맥주는 알코올 부담을 줄이지만 맥아 유래 퓨린이 남을 수 있다. 관련 해설이 인용한 과거 일본 제품 4종 분석에서는 퓨린이 100mL당 2.8~13.0mg 검출됐고, 건강한 남성 5명의 단기 실험에서는 탈알코올 맥주 섭취 뒤 요산이 4.4% 올랐다. 다만 소수의 단기 반응을 현재 모든 제품이나 통풍 환자의 발작 위험으로 일반화할 수 없다. 통풍이 있다면 물이나 무가당 탄산수를 우선하고, 무알코올 및 당질 제로 표시와 별개로 성분과 섭취량을 살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