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스홉킨스대 연구진이 치매가 없던 65세 이상 약 990명을 최대 10년 추적한 결과, 대부분의 날 낮잠을 자는 집단에서 치매 위험이 상대적으로 48% 높았다고 보도됐다. 뜻하지 않게 잠드는 경우도 연관성이 나타났다. 다만 이는 관찰 연구이며 초기 뇌 변화가 졸림을 늘렸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못한다. 낮잠을 줄이면 치매가 예방된다는 결과가 아니므로, 갑자기 잦아진 졸림이나 인지 변화를 살피는 단서로 이해하는 편이 적절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