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다공증은 골절 전까지 뚜렷한 증상이 없을 수 있어 폐경 이후나 과거 골절 등 위험 요인이 있다면 골밀도 평가의 필요성을 확인해야 한다. 국내 조사 수치를 인용한 안내는 50세 이상 여성의 21.4%가 골다공증, 58.4%가 골감소증 범위였다고 전했다. 관리는 칼슘과 비타민 D만 늘리는 데 그치지 않고 충분한 단백질 섭취, 체중 부하와 근력 및 균형 운동, 집 안 낙상 위험 줄이기를 함께 다룬다. 검사 필요성과 운동 강도 및 치료 여부는 나이와 골절 위험에 따라 달라지므로 통계만으로 스스로 진단하거나 고용량 보충제를 선택할 근거는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