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경이행기에는 월경 주기와 양이 달라질 수 있지만 출혈이 7일 넘게 지속되거나 한 시간마다 생리용품을 갈 정도라면 원인 확인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안내가 나왔다. 자궁근종과 선근증 및 용종처럼 구조적 질환도 비슷한 증상을 낼 수 있고 한 번의 호르몬 검사만으로 상태를 단정하기 어렵다. 주기 밖의 출혈과 새로 심해지는 통증, 빈혈 여부를 기록해 진료 때 알리는 것이 도움이 된다. 모든 사람이 호르몬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것은 아니며 병력과 증상에 따라 선택이 달라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