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 보관 실험을 인용한 안내는 도정한 쌀 2kg을 밀폐해 4도, 15도, 25도에서 12주 비교했을 때 품질 변화 지표가 각각 약 82일, 58일, 12일에 나타났다고 설명한다. 이는 실험 조건의 품질 지표이지 언제까지 먹어도 안전하다는 소비 기한은 아니다. 집에서는 쌀을 밀폐 용기에 담아 약 4도의 냉장 환경에 보관하고, 실온이라면 적은 양을 구매해 습기와 열을 줄이는 방법이 제시됐다. 곰팡이가 의심되는 쌀은 가열로 독소가 모두 없어지는 것이 아니므로 씻거나 조리해 먹지 말고 폐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