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관리청 표본감시 자료를 분석한 보도에 따르면 10월 3일까지 65세 이상 RSV 입원환자는 3,299명으로 지난해 연간 1,906명의 약 1.7배였다. 전체 신고 입원환자 6,706명의 49.2%로 0~6세 비중 36.6%를 넘어섰다. 표본 의료기관의 신고이며 상반기 겨울 유행도 포함하므로 전국 환자 수나 이번 가을의 급증만을 뜻하지 않는다. RSV는 고령층에서도 폐렴 등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영유아에게만 해당하는 감염으로 여기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