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장년층에서 큰 외상이 없는데도 걷거나 계단을 내려갈 때 무릎 통증이 이어진다면 연골 아래 뼈에 생기는 부전 골절도 살펴야 한다. 뼈가 약해지거나 반월상연골 기능이 떨어지면 일상적인 하중으로 손상이 발생할 수 있다. 초기 단순 X선에서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통증 위치와 부종 및 야간 통증을 확인하고 필요하면 MRI로 평가한다. 통증을 참고 계속 산행하기보다 체중 부하를 줄이고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며, 모든 무릎 통증이 골절이라는 뜻은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