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개를 움직일 때 짧게 도는 느낌과 수시간 이상 이어지는 심한 어지럼은 원인이 다를 수 있다. 기사에서는 이석증과 전정신경염 같은 말초 전정질환을 소개하면서도, 증상 양상만으로 뇌졸중 등 중추성 원인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혼자 서거나 걷기 어려워지거나 새로 복시와 말 어눌함 및 한쪽 힘 빠짐이 동반되면 신속한 응급 평가가 필요하다. 시작 시각과 지속 시간, 유발 동작과 청력 변화를 기록하면 도움이 되며 인터넷의 자세 교정법만으로 진단을 대신하지 않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