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발자는 AI 활용을 목적, 독립 실행 조건, 검증, 위임, 학습의 다섯 질문으로 정리했다. 도구와 권한이 있어야 실제 작업을 맡길 수 있고, 저장소를 나눠도 공유 DB는 격리되지 않는다는 식으로 실행 환경의 경계를 따져야 한다는 설명이다. 테스트 통과가 요구사항의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으므로 사람이 비용이 크거나 되돌리기 어려운 판단에 집중하도록 검증 루프를 짜자고 제안한다. 문서나 결정 기록도 양이 아니라 같은 실수를 줄였는지로 평가한다. 다만 글은 실험 방향과 회고로, 이러한 접근의 정량적 생산성 효과는 아직 제시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