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ITCH 무작위 시험을 소개한 보도에 따르면 과체중 또는 비만 성인 493명을 물과 비영양성 감미료 음료 집단으로 나눠 104주간 비교했다. 행동 기반 체중 관리 프로그램을 병행한 뒤 마지막 1년은 지원 없이 관찰했으며 평균 감량은 각각 3.7kg과 4.8kg으로 집단 차이가 통계적으로 유의하지 않았다. 음료만 바꾼 효과나 물보다 우수하다는 결론은 아니다. 미국음료협회의 연구비 지원을 받은 단일 시험이라는 한계도 있어, 설탕 음료 대체 선택지로 해석하되 물을 마시는 습관을 바꿀 근거로 볼 필요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