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프로펜 같은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진통제는 신장 혈류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과량이나 장기 복용에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신장질환이 있거나 일부 혈압약과 이뇨제를 함께 쓰는 경우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그렇다고 모든 사람이 무조건 피하거나 처방약을 임의로 중단해야 한다는 뜻은 아니다. 제품의 용량과 복용 기간을 지키고 추가 진통제를 고르기 전에 복용 중인 약과 신장 상태를 의료진이나 약사에게 알려 적절한 선택을 확인하는 것이 핵심이다.